성현아, 과외선생이 성폭행 충격촬영


‘베드신,목욕신,그리고 성폭행 장면까지….’

영화배우 성현아가 연이어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여 영화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현아는 최근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감독 홍상수·제작 미라신코리아/유니코리아문예투자)에서 유지태,김태우 등 두 남자스타와의 베드신,김태우와의 목욕신을 촬영한 데 이어 성폭행당하는 장면도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현아는 지난 10월 초 서울 동대문의 한 여관에서 촬영감독 등 극소수의 스태프만 참여한 채 비밀리에 목욕신을 촬영했다. 촬영은 성현아 소속사 매니저의 출입도 차단하고 극비리에 이뤄졌다. 이날 목욕신은 김태우가 성현아의 몸을 직접 손으로 씻어주는 장면이어서 보는 이에게 묘한 상상력을 자극할 전망이다.

영화 제작사인 유니코리아문예투자의 한 관계자는 “이날 목욕 장면은 성현아가 어릴 적 과외 선생으로부터 여관으로 끌려가 더럽혀진 몸을 씻기는 설정 때문에 마련됐다. 하지만 워낙 베드신이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어 선생으로부터 성폭행당하는 장면을 실제 화면으로 처리할지,내레이션으로 대신할지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성현아는 이처럼 충격적인 노출 연기를 연이어 촬영했지만 베드신 등이 부각되는 게 부담스러운 눈치다. 성현아는 유지태 김태우 등 두 명의 남자들과 한 방에서 ‘트리플 섹스’를 벌이는 장면을 촬영했다는 헛소문까지 돌고 있어 황당해하고 있다는 게 그녀 측근들의 설명이다. 성현아측은 유지태,김태우와 각각 벌이는 베드신이 ‘트리플 섹스’로 오해받은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성현아의 한 측근은 “누드 화보집까지 냈는데 영화에서까지 노출을 해야 할 것인가가 그녀의 고민이었다. 하지만 이번 영화가 좋아 출연을 결정했는데 베드신이 너무 부각돼 당혹스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는 ‘한국적 리얼리즘을 구현한다’는 홍상수 감독의 최신작으로 2004년 칸국제영화제 진출이 유력한 한국영화로 꼽히고 있다. 우연히 재회한 유지태와 김태우가 낮에 마신 술기운을 빌려 과거에 둘이 알던 여자인 성현아를 찾아가는 48시간 동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규대 enter@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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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친절한주니띠 | 2003/12/12 00:11 | 연예가 중계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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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준섷 at 2014/03/05 15:52
여자선생님저를납치해주시고그다음에선생님댁에서밤을같이자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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