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신용도 차이는 5점(?)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한 금융기관이 대출자의 신용도를 평가하면서 남.녀 성별에 따른 차이를 전체 1천점 중 5점으로 매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신용보증기금은 직장인을 상대로 한 전세자금대출 보 증 심사시에 전체 1천점 만점 중 여자에게는 5점을 감점하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신용평가회사와 함께 신용평가 모델을 구축하면서 여러가지 조 건을 대입해 본 결과 남.녀 차이가 연체율 등과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 나 이처럼 신용평가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각 신용등급간 점수가 최소 수십점 이상이기 때문에 성별에 따른 신용 도 차이는 보증 가.부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관계자는 "신용등급은 주로 소득, 직업 유무 등에 따라 책정되며 대부분 금 융기관들이 신용평가를 보다 세밀하게 하려는 목적에서 성별이나 결혼 유무 등을 부 수적으로 따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merciel@yna.co.kr

by 친절한주니띠 | 2004/02/05 05:20 |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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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원라인 at 2014/07/0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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